주방 상판 인조대리석 대신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4
지금 살고 있는 집 주방 인조대리석을 4년 정도 썼는데, 물건을 오래 뒀던 자리는 어쩔 수 없이 변색이 되더라고요. 초반에 코팅 작업까지 따로 해서 관리했는데도 오염에 취알한 건 한계가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 갈 집은 상판만큼은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엔지니어드 스톤이나 칸스톤, 아니면 세라믹 쪽으로 가려고 미리 쇼룸을 돌고 있어요. 이번 인테리어 컨셉을 무광으로 잡다 보니 기존에 흔히 쓰던 유광 칸스톤은 좀 고민이 되더라고요.
마침 다음 달에 무광 신제품이 두 가지 정도 나온다고 해서 샘플로만 확인하고 왔는데, 파타고니아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주방 포인트로 월넛 우드 느낌을 내고 싶어서 필름 라인도 같이 봤는데, SMT 라인 중에 정말 예쁜 제품이 있어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댓글 8개
상***녀
저도 인조대리석 변색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이번에 세라믹으로 견적 뽑고 있어요.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코팅해도 결국 한계가 오더라고요. 이번엔 무조건 내구성 좋은 걸로 가려고요.
우***어
월넛 필름이랑 무광 상판 조합이면 분위기 진짜 차분하고 예쁘겠어요. 저도 그 조합 고민 중이었거든요.
필**인
SMT 라인 중에 월넛 느낌 나는 게 진짜 고급스럽긴 하죠. 저도 예전에 작업할 때 보고 반했어요.
↳ 주***러
진짜요! 필름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무***아
무광 상판은 관리가 어렵지는 않나요? 저는 자칫하면 얼룩진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주***러
그래서 저도 신제품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정하려고요. 샘플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엔***톤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가면 확실히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