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호 교체할 때 폴딩도어냐 일반 창호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16
구축 아파트라 샷시 필름 작업만 해서 들어왔는데 겨울에 너무 춥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 창호 교체를 결심했어요. 거실 창을 없애고 폴딩도어를 달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단열이 제일 걱정됐거든요.
처음에는 대기업 브랜드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하청 구조라 그런지 철거부터 목공까지 포함해서 5짝 문 기준으로 200만 원 후반대까지 부르시더라고요. 예산이 생각보다 훅 올라가서 당황했어요. 창호 틀까지 포함해서 가로 300 정도 되는 사이즈라 더 부담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폴딩도어랑 일반 창호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폴딩도어를 하면 개방감은 확실히 좋지만, 단열 면에서는 아무래도 일반 창호가 유리하잖아요. 결국 저는 개방감보다는 추위 방지를 우선순위로 뒀어요. 외창은 LG 슈퍼3에 로이유리 24mm 조합으로 가기로 했고, 폴딩도어는 예산 범위 안에서 가성비 좋은 곳 위주로 더 알아보고 있어요.
댓글 6개
단***고
저도 폴딩도어 진짜 하고 싶었는데 결국 단열 때문에 일반 창호로 갔거든요. 구축은 무조건 단열이 1순위예요.
↳ 창***러
맞아요. 개방감 포기하는 게 너무 아쉽지만 겨울에 떨면서 살 순 없으니까요ㅠㅠ
폴***아
아우스바이튼 같은 브랜드도 한번 알아보셨어요? 저번에 보니까 제품력이 괜찮더라고요.
공***집
창호 교체할 때 철거 범위랑 목공 마감 어떻게 되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나중에 틈 생기면 골치 아파요.
↳ 창***러
안 그래도 철거할 때 틀까지 다 뜯어내는 건지, 아니면 기존 틀 활용하는 방식인지 꼼꼼히 물어보려고요.
가***구
LG 슈퍼3에 로이유리면 진짜 든든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샷시 견적 받아봤는데 금액이 장난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