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브랜드보다 중요한 건 시공 후 분진 관리였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인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턴키로 올수리하면서 가장 신경 쓴 게 샷시였거든요. 예산이 좀 들더라도 제대로 하자 싶어서 LX 완성창으로 결정했어요. 브랜드 이름값 믿고 큰맘 먹고 진행한 거라 기대가 진짜 컸거든요.
근데 공사 일정이 꼬였는지 샷시가 다른 공정보다 너무 일찍 들어왔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이후에 진행된 공사들에서 나온 미세한 분진들이 이중창 안쪽 틈새까지 다 들어가 버렸어요. 손도 안 닿는 깊숙한 곳이라 닦아낼 방법도 없는데 창밖을 볼 때마다 먼지가 보여서 너무 속상해요.
인수인계받은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업체에서는 별다른 연락이 없어서 더 답답하네요. 1천만 원 넘게 들인 창호인데 관리가 안 된 상태로 입주하게 되니까 스트레스가 꽤 커요. 혹시 저처럼 창호 안쪽 분진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 계실까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9개
먼***요
저도 예전에 샷시 안쪽 분진 때문에 입주청소 업체랑 한바탕 했었어요. 창틀 사이는 진짜 닦기 힘들더라고요.
↳ 창***인
맞아요. 입주청소 때 말씀드렸는데도 안쪽까지는 안 된다고 하셔서 너무 막막했어요.
공**독
샷시가 너무 일찍 들어오면 다른 공정 분진 피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보양을 진짜 꼼꼼히 했어야 했는데...
인***수
브랜드 창호는 자재가 좋아서 좋긴 한데, 시공 후 마무리가 진짜 관건인 것 같아요.
↳ 창***인
그러게요. 자재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 마감 디테일이 안 따라오니 너무 아쉽네요.
베**뷰
이중창 틈새는 도구도 안 들어가서 진짜 답답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꼼**댁
턴키 업체에 연락해서 시공 당시에 분진 유입 방지를 위한 보양 작업이 제대로 됐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 요청해보세요.
창**기
LX 완성창이면 단가는 좀 나가도 성능은 확실하죠. 분진만 잘 해결되면 만족도가 높으실 텐데 안타깝네요.
이***중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인데 글 보니까 시공 순서랑 보양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