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필름지 붙이고 나서 방문 색상 고민에 빠졌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03
주방 냉장고장을 셀프로 PS170 필름지로 먼저 작업해 뒀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냉장고장이랑 아트월까지 다 이어진 구조라 색감이 집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것 같거든요.
안방 문은 아무래도 냉장고장이랑 같은 170 색상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줄까 고민 중이에요. 그렇게 되면 다른 방 문들도 다 170으로 맞춰야 할 것 같아서 범위가 너무 넓어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한편으로는 문틀이랑 방문을 전부 발렌무디크림으로 깔끔하게 통일하고 싶은 마음도 커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냉장고장 색상에 맞춰서 안방 문만 170으로 갈지, 아니면 아예 냉장고장 색상은 무시하고 집 전체 문을 발렌무디크림으로 통일할지 계속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있어요. 자재를 이미 붙여놓은 상태라 되돌리기도 쉽지 않아서 더 신중해지네요.
댓글 5개
우***아
저도 예전에 냉장고장 작업 먼저 해놓고 문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는 게 눈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저도 통일감을 생각하면 170으로 다 가는 게 맞나 싶으면서도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망설여지네요.
화***아
발렌무디크림이 예쁘긴 한데, 냉장고장이랑 너무 이질감이 느껴질까 봐 걱정되네요. 저는 차라리 전체를 한 색상으로 밀어버리는 쪽을 택했어요.
셀***러
안방 문만 170으로 하면 거실에서 봤을 때 문만 튀어 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라면 예산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넓게 맞출 것 같아요.
미***프
저는 냉장고장 색상이랑 아예 상관없이 문은 다 밝은 톤으로 통일했더니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