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은 알루미늄, 방은 콤비... 공간별로 소재 다르게 선택한 이유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미***2
작성일: 2026-04-19
이번에 창문 가리는 거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거실은 따뜻한 느낌 주고 싶어서 콤비 블라인드로 했는데, 주방이랑 아이 방은 좀 다르게 가져갔어요.
주방은 아무래도 물기나 요리할 때 열기가 닿는 곳이라, 관리가 쉬운 게 우선이었거든요. 그래서 콤비나 원단 커튼 대신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선택했어요. 알루미늄은 오염됐을 때 슥 닦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아이 방도 비슷한 고민이었는데, 너무 아늑한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아이보리 컬러 알루미늄으로 맞췄어요. 슬랫 각도만 살짝 조절해도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달라서 낮에도 답답하지 않고 좋네요. 소재나 컬러를 공간 용도에 맞춰서 나누니까 집 전체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댓글 5개
초***인
알루미늄은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나요? 거실이랑 분위기 차이가 너무 클까 봐 걱정돼요.
↳ 미***2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로 맞추니까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깔끔하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살**수
주방은 무조건 알루미늄이나 롤스크린이 답이죠. 콤비는 나중에 기름때 묻으면 답도 없더라고요.
↳ 홈**홈
맞아요, 콤비는 먼지 닦는 것도 일이라서 저도 주방은 무조건 관리 편한 걸로 해요.
창**살
슬랫 각도 조절되는 게 은근 꿀이에요. 채광 조절하기 진짜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