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거주 중이라 업체 방문이 어려웠던 견적 받기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계약하고 입주 전까지 공사 기간을 겨우 확보했는데, 문제는 집주인분이 계속 살고 계신 상태라 업체들을 불러서 집을 보여드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여러 곳을 직접 데리고 다니며 견적을 받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집을 안 보고도 정확한 견적이 나올지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평면도랑 사진, 그리고 제가 미리 찍어둔 구석구석 디테일한 사진들을 업체에 보내드리면 어느 정도 가늠이 가능하더라고요. 싱크대나 욕실 같은 부분은 기존 상태를 최대한 자세히 찍어서 전달하는 게 중요했어요.
업체 선정하고 나서 실측은 공사 시작 전에 집주인분 계실 때 진행하기로 협의했어요. 집을 안 보고 견적을 받다 보니 약간의 오차는 생길 수 있어서, 결국 실측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수치를 다시 맞추는 과정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댓글 4개
공***집
저도 예전에 거주 중인 집 견적 낼 때 사진이랑 평면도만 보냈었는데, 나중에 실측하고 나서 자재가 살짝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사진 상세하게 찍어두는 게 제일 큰 도움 돼요.
↳ 초**인
맞아요, 저도 그래서 최대한 문틈이나 콘센트 위치까지 다 찍어두려고 노력했어요. 실측 때 변동 생길 거 대비해서요.
인***수
실측은 공사 시작 전에 집주인분 계실 때 꼭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가구 들어올 자리나 배관 위치 때문에 곤란해지는 경우 많거든요.
싱***체
싱크대나 욕실처럼 물 쓰는 곳은 사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결국 실측이 답이더라고요. 고생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