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 그리기 막막할 때 3D 모델링 앱 써본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설***보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직영으로 공사 진행하게 되면서 디자인을 제가 직접 다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처음에는 플로어플래너도 써보고 스케치업도 깔아봤는데 비전문가인 제가 다루기에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앱스토어에서 발견한 Shapr3D라는 앱을 써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직관적이었어요. 아이패드랑 애플펜슬만 있으면 튜토리얼 보면서 금방 따라 할 수 있겠더라고요. 3D로 공간을 미리 구현해 보니까 목공 레이아웃 잡을 때도 훨씬 수월했어요.
아직 도면 다 완성한 건 아니고 조금씩 그려가는 중인데, 나중에 공정 맞춰서 도면 다 그려오면 다시 정리해 볼게요.
댓글 5개
도**인
저도 스케치업 하다가 포기하고 결국 간단한 앱으로 정착했는데 확실히 직관적인 게 최고예요.
↳ 설***보
맞아요. 기능 많은 것보다 일단 그려지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아***저
애플펜슬 있으면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작업할 때 손맛이 다르더라고요.
목***요
도면 완성되면 목공 레이아웃 잡을 때 참고하기 좋겠네요. 완성되면 꼭 올려주세요!
공***집
저도 3D로 미리 배치해보고 결정하니까 나중에 가구 들어올 때 오차 없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