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견적 싸게 잡았다가 밑작업 비용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초
작성일: 2026-05-09
도배 공정 들어갈 때 인건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저렴한 곳 위주로 알아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벽지 겉면보다 그 밑에 들어가는 작업이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단순히 기존 벽지만 뜯어내고 바로 붙이는 방식은 견적은 싸지만 나중에 이음매나 울퉁불퉁한 게 보일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저는 퍼티 작업이나 부직포 시공처럼 밑작업을 꼼꼼하게 해주는 곳을 찾고 싶었는데, 그러다 보니 인건비가 100만 원 중후반대까지 올라가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
결국 목공 작업할 때부터 석고보드나 타카핀 마감 같은 디테일을 잘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목공에서 기초가 흔들리면 도배 마감도 결국 망가진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벽지 색상도 너무 진한 건 이음매가 티가 많이 난다고 해서 고민 끝에 좀 더 연한 톤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인건비 보고 진짜 놀랐는데.. 밑작업 비용은 따로 협의하시는 건가요?
↳ 도***초
저는 처음부터 퍼티나 부직포 시공 포함해서 견적을 받았어요. 나중에 추가되면 더 당황스럽더라고요.
목**버
맞아요. 목공에서 타카핀이나 석고보드 제대로 안 잡아놓으면 도배 끝나고 나서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화**홈
진한 색 벽지는 저도 피했어요. 나중에 이음매 부분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ㅋㅋ
↳ 도***초
진짜 공감해요. 밝은 톤으로 하니까 훨씬 깔끔하고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공*중
저렴한 곳은 진짜 벽지만 슥 붙이고 가는 경우도 있어서 현장 확인이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