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매장 돌면서 스위치랑 펜던트 미리 골라둔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논***이
작성일: 2026-05-05
목공 작업까지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나서 이제 진짜 눈에 보이는 자재들을 고를 차례가 왔어요. 조명은 집 분위기를 결정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서 논현동 쪽 조명 매장들을 좀 돌아봤거든요.
루이스폴센 스타일의 펜던트 조명들을 보는데 정말 눈이 즐겁더라고요. 라탄 소재는 남편이랑 상의해서 이번에는 제외하기로 했지만, 다른 디자인들을 보면서 우리 집 거실에는 어떤 느낌이 어울릴지 한참 고민했어요.
스위치 같은 작은 디테일도 놓칠 수 없어서 르그랑 스위치도 실물로 확인하고 왔어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고민은 됐지만, 직접 만져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전기 공정 들어가기 전에 이런 작은 부속품들 미리 결정해두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요.
댓글 9개
전***님
스위치 미리 결정해두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전기 작업할 때 위치랑 수량 확정되어 있어야 나중에 배선 작업이 안 꼬이거든요.
↳ 논***이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매장 다니면서 미리 리스트 다 뽑아놨어요.
스***후
르그랑 스위치 저도 진짜 좋아해요. 손끝에 닿는 클릭감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초**인
저도 조명 고를 때 눈만 높아져서 결정하기 너무 힘들던데 공감 가네요.
↳ 논***이
진짜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예산 맞추느라 머리 아파요.
라***아
라탄은 포기하셨다니 아쉽네요. 저는 이번에 거실에 라탄 펜던트 달았는데 은근히 따뜻한 느낌 들고 좋더라고요.
조***중
펜던트 조명 고를 때 식탁 높이랑 같이 고려해서 고르셨나요?
↳ 논***이
네, 식탁 높이 맞춰서 내려오는 길이까지 계산해서 보고 있어요.
미***프
스위치 하나로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교체 계획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