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사 끝나고 갑자기 철거 업체 없어서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철***건
작성일: 2026-05-13
타일 시공이 금요일에 끝났는데, 바로 다음 공정인 철거 업체를 못 구해서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월요일에 실측 일정은 잡아놨는데 그사이 공백이 생기니까 스케줄이 꼬일까 봐 너무 불안했어요.
주말 내내 여기저기 전화 돌리고, 철거할 양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드리려고 집 사진도 찍어서 계속 보냈거든요.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다들 안 된다고 하시니까 진짜 눈앞이 캄캄했죠.
다행히 어떤 사장님이 월요일 일정을 조정해서 와주셨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작업 끝나고 나서 전후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는 건 물론이고, 바닥까지 깨끗하게 쓸어 정리해 주시고 엘리베이터 쓰레기까지 확인하고 가셨어요.
현장 관리하면서 업체 분들 실력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분 만나면 공사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는 것 같아요.
댓글 9개
공**옥
저도 저번에 타일 끝나고 철거 일정 안 맞아서 며칠 공백 생겼었는데 진짜 피 말리더라고요.
↳ 철***건
맞아요, 공정 하나 밀리면 뒤에 도배나 마루까지 줄줄이 밀리는 게 제일 무서워요.
꼼***사
철거 후에 바닥 정리까지 해주시는 분이면 진짜 귀한 분 만난 거예요. 보통은 먼지 그대로 두고 가시잖아요.
스**러
혹시 철거 견적은 보통 어느 정도 범위로 잡으셨어요? 저희 집도 곧 철거 들어갈 예정이라 궁금하네요.
↳ 철***건
저희 집은 철거량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한데, 업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적인 범위 내에서 결정됐어요.
초**인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야 업체에서도 물량을 대략이라도 파악하시니까요.
현***자
엘리베이터 쓰레기까지 확인해 주시는 분이면 믿고 맡길 만하네요. 저도 예전에 그런 분 만나서 고생 덜 했거든요.
이***중
일정이 꼬이면 진짜 멘탈 나가는데 다행히 잘 해결되셨네요. 남은 공정도 무사히 끝나길 바라요.
자***아
철거 끝나고 바로 다음 공정 들어가는 스케줄이면 진짜 숨 가쁘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