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와 셀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턴키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화***리
작성일: 2026-05-09
6~7년 된 아파트라 구조 변경이나 자재 선택할 게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반셀프랑 턴키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33평 올화이트 컨셉으로 잡으면서 미팅 때마다 자재 교체해달라고 요청하고 수백 번은 넘게 수정한 것 같아요.
직접 공정을 잡으면 비용은 아낄 수 있겠지만, 저는 공사 기간 20일 동안 현장 관리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턴키로 결정했는데, 공사 진행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겨서 걱정이 늘기도 했어요. 특히 화이트로 너무 몰아붙였나 싶어서 중간에 분위기가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조마조차 했거든요.
그래도 중간중간 커뮤니티 회원님들한테 물어보면서 방향 잡았던 게 큰 힘이 됐어요. 이제 가구랑 커튼 들어오면 훨씬 따뜻해질 것 같아요. 공사 끝나고 나니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작이라 기대도 됩니다.
댓글 7개
공***터
턴키로 하면 관리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죠. 저도 예전에 직접 해보려다 결국 업체에 맡겼는데 그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 화***리
맞아요. 직접 관리할 생각 하니까 공사 기간 내내 잠도 못 잘 것 같아서 결국 맡겼어요.
초**인
올화이트 컨셉이면 주방 문 쪽 마감이나 가구 톤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던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중
저도 이번에 30평대 리모델링 앞두고 있는데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놀라서 셀프 고민 중이에요.
↳ 화***리
견적 보면 진짜 한숨 나오죠. 그래도 공정 하나하나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미***프
화이트 컨셉은 가구나 소품 들어오기 전까지는 좀 휑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천천히 채워가세요!
공**독
20일이면 공기 아주 타이트하게 잘 잡으신 것 같아요. 하자 체크 꼼꼼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