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부분 시공하려고 업체 연락 돌리다 알게 된 사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소***인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19평 아파트 들어갈 준비하면서 화장실이랑 주방만 빼고 나머지는 다 바꾸려고 계획 중이었거든요. 강마루 새로 깔고 실크 도배랑 몰딩도 바꾸고, 큰방은 가벽 세워서 분리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막상 디자인 업체들한테 연락해보니까 생각보다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규모가 작은 곳들은 부분 시공이라고 말하자마자 전체 공사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시고, 큰 곳은 공사 기간을 일주일보다 훨씬 더 길게 잡아야 한다고 하셔서 일정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심지어 큰 업체는 견적도 예상했던 것보다 꽤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랐거든요. 결국 지금은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랑 감리를 같이 해주실 수 있는 분을 찾아보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분은 이미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저처럼 부분 시공 계획하신다면 최대한 빨리 컨택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댓글 5개
공***터
저도 예전에 작은 평수 부분 시공할 때 업체 섭외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공사 범위가 작으면 업체 입장에서는 인건비나 자재비 맞추기가 애매해서 그래요.
↳ 소***인
맞아요. 진짜 다들 안 된다고만 하시니까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셀인으로 마음 굳혔어요.
도***후
일주일 만에 마무리는 진짜 쉽지 않겠어요. 목공이나 도배 공정 하나만 꼬여도 바로 밀리잖아요.
감***요
개인 감리분 구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작년에 그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훨씬 마음 편했어요.
↳ 소***인
그쵸, 저도 그게 제일 안전할 것 같아서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