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3년 지나고 거실 벽면 텐바보드로 바꾼 이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우***이
작성일: 2026-05-01
입주할 때 줄눈이나 탄성코트처럼 살면서 하기 힘든 것들 위주로만 공사하고 들어왔거든요. 살면서 하나씩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지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더라고요.
원래는 도배를 다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벽지가 자꾸 들뜨고 A/S를 받아도 계속 말썽이라서 아예 새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도배는 공사 규모도 크고 번거로워서 고민하다가 텐바보드를 붙이기로 결정했어요.
요즘 우드 톤에 꽂혀 있어서 거실 한쪽 벽면이랑 현관까지 4미터 정도 작업했어요. 100cm 기준으로 30만 원 정도 들었던 것 같은데, 비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콘센트는 청소기나 공기청정기 써야 해서 일부러 안 막고 살려뒀는데, 덕분에 사용하기 편하네요. 이제 조명도 새로 바꿔볼까 계획 중이에요.
댓글 8개
목***아
저도 벽지 들뜸 때문에 고민하다가 텐바보드 알아봤는데, 4미터 정도면 비용이 꽤 합리적으로 나온 것 같네요.
↳ 우***이
그쵸, 도배 새로 하는 비용 생각하면 훨씬 경제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전***님
콘센트 살려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덮어버리면 진짜 불편하거든요.
미***프
우드 톤 좋아하시면 조명도 전구색으로 바꾸면 분위기 확 살겠어요.
↳ 우***이
안 그래도 다음 공정으로 조명 알아보고 있어요. 따뜻한 느낌으로요!
도**킴
벽지 들뜸은 습도 영향도 커서 텐바보드가 대안이 될 수 있죠. 현명한 결정이네요.
이***중
현관까지 작업하셨으면 집 들어올 때 느낌이 확 다르겠어요.
그**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100cm당 비용 정보가 정말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