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 비용 아끼려고 해외직구 했다가 추가 지출 생긴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후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거실이랑 주방 조명 바꾸면서 전기 공사 비용을 60만 원대로 맞췄어요. 아트월이나 마루, 샷시 같은 건 기존 거 그대로 살리고 조명에만 힘을 줬거든요. 실링팬이랑 매립등 위주로 작업했는데, 해외직구로 가져온 루씨에어 실링팬이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근데 서재는 좀 시행착오가 있었어요. 남편 재택근무 때문에 조명이 있는 실링팬을 하나 더 샀는데, 전구색이라 너무 어둡더라고요. LED로 바꿔봤는데도 빛이 부족해서 결국 매립등 6개를 추가로 더 설치했어요. 처음부터 밝기 계산을 잘해서 한 번에 끝냈어야 했는데, 나중에 기사님 모시니까 비용이 또 발생하더라고요.
식탁 쪽은 디라이트 LED 팬던트로 했는데, 이거 하나로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서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안방은 한샘 유로503 침대 패널에 조명이 내장된 걸로 골랐는데, 복잡한 목공 없이 기성 제품 활용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욕실도 이케아 벽등이랑 매립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고요.
댓글 7개
전**사
저도 서재 조명 때문에 고민 중인데, 실링팬 조명은 눈부심 별로 없나요?
↳ 조**사
저는 눈부심은 괜찮은데 오히려 그림자가 져서 보조 조명을 하나 더 썼어요. 너무 밝은 건 피하는 게 좋더라고요.
홈**홈
와, 식탁 조명 바꾸는 것만으로도 분위기 확 달라지겠어요. 저도 조만간 펜던트 조명 바꿔보려고요!
미***프
직구 제품은 나중에 AS가 어려워서 무섭던데, 설치할 때 전압 확인은 잘 하셨나요?
↳ 조**사
다행히 우리나라 전압이랑 맞아서 별문제 없이 잘 사용 중이에요!
리***무
저도 이번에 조명 공사 계획 중인데, 비용 예산 잡을 때 전기 공사비 비중을 얼마나 둬야 할까요?
깔*이
사진 속 침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저도 저런 느낌으로 꾸며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