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년 지나보니 보이는 방충망의 차이, 블랙스텐으로 바꾸길 잘했네요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2***인
작성일: 2026-04-11
처음 입주할 때 방충망은 그냥 찢어진 곳 없으면 괜찮은 줄 알았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 이게 단순히 벌레 막는 용도가 아니더라고요.
날씨 좀 더워져서 창문 자주 열기 시작하니까, 왠지 모르게 창밖 시야가 흐릿하고 공기도 텁텁한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요. 알고 보니 오래된 망에 쌓인 먼지랑 미세한 녹가루 때문이었네요.
이번에 큰맘 먹고 블랙스텐 방충망으로 전체 교체했는데, 확실히 시인성이 달라요. 창문 열었을 때 밖이 훨씬 선명하게 보이고 바람도 더 개운하게 들어오는 기분이에요. 방충망도 5년 정도 되면 주기적으로 체크해 주는 게 공기 질이나 시야 확보에 도움 될 것 같아요. 찢어진 곳 없다고 그냥 두지 마시고 한번 살펴보세요.
댓글 7개
뷰**9
블랙스텐으로 하니까 진짜 밖이 잘 보여요? 저도 요즘 좀 뿌옇게 느껴져서 고민 중이라..
↳ 2***인
네, 진짜 달라요! 예전 망은 먼지 때문에 창밖이 묘하게 탁했는데, 지금은 그냥 유리창 없는 것처럼 깨끗해 보여서 만족해요.
미***프
저도 작년에 바꿨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뷰가 달라집니다.
공*중
방충망 교체할 때 틀(프레임)도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틀이 휘어 있으면 틈 생기거든요.
초**사
비용은 많이 차이 나나요? 일반 망이랑 비교하면...
↳ 2***인
일반 망보다는 조금 더 들긴 하는데, 내구성이나 시인성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먼**어
방충망 먼지 진짜 무섭죠.. 환기할 때마다 신경 쓰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