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3년 차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부터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신**이
작성일: 2026-05-08
3년 정도 된 아파트라 큰 공사를 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살자니 눈에 자꾸 거슬리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큰 비용 안 드는 필름 시공 위주로 계획을 잡았어요.
거실 아트월은 영림 발렌무디 크림 컬러로 필름 작업을 하려고 하고, 주방 상하부장이랑 문짝들도 비슷한 톤으로 맞출 생각이에요. 주방은 나중에 로보락 직배수 설치하는 것까지 고려해서 하부장 쪽은 신경 써서 보고 있어요.
근데 욕실이나 싱크대 사각볼 교체는 고민이 많아요. 싱크볼만 바꾸면 언더로 시공이 안 된다고 해서, 나중에 상판까지 통째로 바꿀 때 같이 하려고 미뤄뒀거든요. 현관 디딤석도 까만색이라 너무 튀는데, 이걸 바꾸려면 중문이랑 신발장까지 다 건드려야 해서 일단은 눈 감고 지내기로 했어요.
댓글 8개
욕***러
저도 욕실 도기류만 바꾸고 싶은데 진짜 공사 범위가 커지더라고요. 화장실 배관 문제 때문에 고민하시는 거 공감돼요.
↳ 신**이
맞아요. 화장실 바닥에 보일러 배관 들어간다고 하니까 철거했다가 문제 생길까 봐 무서워서 일단은 수전이랑 액세서리만 바꾸려고요.
주***녀
싱크볼 사각볼은 진짜 포기하기 힘들죠. 저도 언더 시공 때문에 상판까지 다 뜯어내느라 예산이 두 배로 들었어요.
필**인
아트월 필름 시공은 깔끔하게만 나오면 새집 느낌 나고 좋더라고요. 발렌무디 크림 컬러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현***어
현관 디딤석 까만색이면 은근 신경 쓰이는데 중문까지 건드리는 건 진짜 큰 공사긴 하네요.
↳ 신**이
그러게요. 신발장까지 다 들어내야 한다고 해서 일단은 그냥 타일 색에 맞춰서 매트를 깔아볼까 고민 중이에요.
도***무
타워형 구조면 벽면이 적어서 도배 효과가 덜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거실 벽면 적을 때 고민했었거든요.
가**후
로보락 직배수 설치 계획 있으시군요! 하부장 쪽 공간 확보 미리 체크해두면 나중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