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보양 작업, 플라베니아 양으로 결정할 때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직***생
작성일: 2026-05-19
직영 공사 앞두고 공정표 짜다 보니 보양 자재 준비가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적당히 얇은 비닐이랑 테이프만 있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마루 시공할 때 생각하니까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얇은 비닐 보양보다는 두꺼운 플라베니아 위주로 리스트를 짰어요. 엘리베이터나 복도는 20장 정도면 될 것 같아서 챙겼는데, 마루 설치하고 나서 보호할 용도로는 60장까지 늘려서 준비했거든요. 종이 코너 각대도 모서리 긁힘 방지하려고 넉넉하게 50개 정도는 있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더라고.
공구도 고민이었는데, 개인용 전동 드라이버만 믿고 있다가 공업용 청소기나 카트 같은 건 따로 리스트업 했어요. 현장에서 쓰실 장갑도 10장 정도는 넉넉히 쟁여두려고요. 공사 시작 한 달 남으니까 준비할 게 끝이 없네요.
댓글 5개
마**랑
마루 보양 60장은 진짜 넉넉하게 잡으셨네요! 저도 지난번에 30장만 가져갔다가 중간에 모자라서 다시 사러 가느라 공정 흐름 끊겼던 기억이 나요.
↳ 직***생
맞아요, 저도 그 상황 생길까 봐 일부러 더 넉넉하게 잡았어요. 현장에서는 무조건 남는 게 낫더라고요.
공*왕
전동 드라이버랑 청소기까지 챙기시는 거 보니 준비 철저하시네요. 혹시 공업용 청소기는 대여해서 쓰시나요 아니면 직접 구매하시나요?
이***중
엘리베이터 보양할 때 종이 각대 진짜 중요해요. 그거 없으면 코너 다 찍히더라고요.
↳ 직***생
그래서 이번에 각대도 20개 정도 같이 챙겨두려고요. 긁힘 방지가 제일 우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