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자재 쇼룸 돌 때 주차랑 동선 미리 안 짜면 낭패 봐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을***러
작성일: 2026-05-10
욕실 수전이랑 도어락 같은 소품들 사러 을지로 트윈타워 쪽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주차 때문에 진땀 뺐어요. 모두의 주차장 어플로 미리 할인권 받으려고 했는데 그날은 적용이 안 되더라고요. 지하 6층까지 내려가서 겨우 자리 찾았는데 주차비가 10분에 1000원이라 진짜 무서웠거든요.
그래도 미리 리스트를 딱 정해두고 간 덕분에 시간은 아꼈어요. 대일도기에서 샤워기랑 수건걸이 같은 거 사고, 미래상사 가서 힘펠 환풍기 확인하고, 대흥금속에서 도무스 도어락이랑 말발굽까지 챙겼거든요. 매장마다 물건을 바로 들고 다니면 너무 무거워서, 일단 매장에 보관 부탁해두고 마지막에 한꺼번에 찾아오는 식으로 움직였어요.
가기 전에 인터넷 판매가랑 대략적인 최저가를 미리 알아보고 가서 흥정 없이 바로 결제하니까 속도는 빨랐어요. 그래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 부리다 보니 계획했던 한 시간은 금방 넘기게 되더라고요. 스벅에서 커피 사고 주차 할인 1시간 받은 걸로 버텼는데, 다음에는 식당 이용하고 할인받는 방법도 더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댓글 5개
자**기
저도 저번에 갔을 때 주차 자리 없어서 엄청 헤맸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트윈타워 쪽은 진짜 눈치싸움인 것 같아요.
↳ 을***러
맞아요. 평일 오전인데도 자리가 없어서 지하 깊숙이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도***아
도무스 제품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도어락이랑 말발굽 세트로 맞추려고 고민 중인데 리스트 참고할게요.
공***터
물건 매장에 맡겨두고 나중에 한꺼번에 찾는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안 그랬으면 팔 떨어졌을 듯요.
↳ 을***러
진짜 무거우면 동선 다 꼬이고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더라고요. 꼭 그렇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