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신혼집 바닥재, 텐더그레이 대신 세라믹스톤으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그***혼

작성일: 2026-05-06

처음엔 텐더그레이 컬러에 꽂혀서 그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24평 신혼집 예산 생각하니까 아무래도 조금 더 가성비 있는 쪽을 찾게 되더라고요.

콘크리트 라이트나 마블 라인들도 다 찾아봤는데, 제가 원하는 특유의 밝은 느낌이 안 살고 너무 어둡거나 무늬가 과한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세라믹스톤을 알게 됐는데, 노란 끼 없는 밝은 그레이 톤이라 딱 제가 찾던 느낌이었거든요.

1.8t 두께로 시공하고 한 달 정도 지나보니까 가구 눌림은 조금 있긴 해요. 그래도 소파나 침대 밑에 고무나 실리콘 캡 같은 걸 받쳐두니까 자국이 안 남더라고요. 이사하면서 찍힘이 몇 군데 생기긴 했는데, 워낙 무늬가 시원시원하게 있는 장판이라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아요. 가격 대비 이 정도 색감이면 저는 다시 해도 이 자재로 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비슷한 톤 찾고 있는데 세라믹스톤 무늬가 많이 화려한 편인가요?

↳ 그***혼

300이나 600각 느낌으로 무늬가 꽤 시원시원하게 들어가 있어요. 너무 자잘한 무늬는 싫으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마***중

1.8t면 얇은 편이라 가구 무게 때문에 눌림이 걱정되긴 하네요. 저도 캡 같은 걸 미리 준비해야겠어요.

집***러

밝은 그레이 톤은 관리하기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어두운 톤 했다가 너무 답답해 보여서 다시 바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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