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댐퍼 설치 vs 배관 유격 확인, 냄새 잡는 게 더 급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안***출
작성일: 2026-05-06
입주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나, 안방 문만 열면 어디선가 음식물 냄새 같은 게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욕실 배수구나 변기 쪽 문제인 줄 알고 한참을 뒤졌는데, 의외로 환풍구 쪽이 문제였어요.
환풍구에 비닐을 살짝 씌워보니까 공기가 들어갔다 빠졌다 하면서 비닐이 움직이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댐퍼를 새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생각했었는데, 업체에서 확인해보니 댐퍼 자체보다는 아파트 공용 배관 쪽 유격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댐퍼를 아무리 좋은 걸로 바꿔도 배관 연결 부위에서 냄새가 새어 나오면 방법이 없다고 하니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일단 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봐주시기로 했는데, 댐퍼 교체만으로 해결될지 아니면 배관 쪽을 손봐야 할지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환***사
저희 집도 예전에 댐퍼 설치했는데 배관 유격 문제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틈새 메우는 작업이 관건이에요.
↳ 안***출
맞아요, 기사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고 하시네요. 틈새라도 잘 메워졌으면 좋겠어요.
신***민
저희도 신축인데 가끔 화장실 냄새 올라올 때 있거든요. 댐퍼 설치하셨을 때 효과 보셨나요?
공***인
비닐 움직이는 거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거 아니면 원인 찾기 진짜 힘들거든요.
↳ 안***출
그때 아니었으면 계속 화장실만 뜯어봤을 거예요 ㅋㅋ 진짜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