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대신 강마루로 바꿨던 결정, 입주 후 몇 달 지나보니 더 만족스러워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3
작성일: 2026-05-25
83년식 구축 아파트라 처음엔 정말 최소한의 수리만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그냥 도배만 하고 들어갈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싱크대 실측하러 갔다가 바닥 상태를 보고는 도저히 그냥은 못 살겠더라고요.
원래는 2.2T 장판으로 견적을 받아둔 상태였는데, 늦은 밤에 급하게 마루 시공 가능 여부를 여쭤봤어요. 다행히 사장님이 바로 연락을 주셔서 다음 날 바로 수원 쪽 매장까지 달려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구정마루랑 돌마루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는데, 사장님 조언 듣고 한화(현 현대) 골든코스트로 마음을 굳혔어요.
오래된 집이라 바닥이 고르지 못해서 시공할 때 들뜰 수도 있다고 미리 말씀해주셨는데, 다행히 마감은 아주 깔끔하게 잘 됐어요. 일주일 정도 써보니 생각보다 찍힘에도 강하고 푹 꺼지는 느낌도 없어서 아이들 있는 집에 딱인 것 같아요.
댓글 10개
마***아
저도 장판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강마루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 구***3
맞아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바닥 상태 보고 결정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초**인
혹시 시공할 때 바닥 평탄화 작업 같은 것도 따로 하셨나요? 구축이라 걱정돼서요.
↳ 구***3
따로 공사는 안 했고, 기사님이 미리 바닥 상태 보고 들뜰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 편히 진행했어요.
수***인
저도 저번에 수원 쪽 매장 다녀왔는데 자재 종류가 진짜 많더라고요.
아***집
강마루는 아이들이 장난감 던져도 괜찮은 편인가요? 저도 찍힘 때문에 걱정이에요.
↳ 구***3
일주일 써봤는데 생각보다 찍힘에 강해서 만족 중이에요. 푹 들어가는 느낌도 없고요.
인***버
골든코스트 시리즈 저도 봤었는데 톤이 참 예쁘더라고요.
공*중
장판 견적보다 마루가 예산이 꽤 차이 났을 것 같은데 감당 가능하셨나요?
리***록
구축은 진짜 바닥 상태 보고 결정하는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