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너무 빡빡하게 넣었다가 샷시까지 밀려 올라갔던 일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정
작성일: 2026-05-11
저희 집 샷시가 3mm 정도 휘어 있어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처음에는 원인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알고 보니 단열 공사할 때 단열재를 너무 꽉 채워 넣은 게 문제였더라고요.
콘크리트가 자리를 잡으면서 꽉 끼어있던 단열재가 위로 밀려 올라왔고, 그 힘 때문에 샷시랑 석고보드까지 같이 밀려버린 상태였어요. 단열재를 틈 없이 너무 빡빡하게 채우면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결국 단열재를 조금 덜어내니까 샷시가 제자리를 찾았어요. 요즘은 단열재를 엄청 두꺼운 걸 쓰다 보니 시공할 때 틈을 좀 주고 나서 폼으로 메워야 하는데, 너무 욕심내서 꽉 채우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9개
창***자
와, 단열재가 샷시를 밀어 올릴 정도면 진짜 심했네요. 저도 이번에 단열 작업하는데 틈새 메우는 거 신경 쓰고 있어요.
↳ 단**정
네, 저도 처음엔 샷시 자체 결함인 줄 알고 엄청 당황했거든요. 틈새 작업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목**기
단열재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팽창 압력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현장에서 가끔 봅니다.
초**인
석고보드까지 밀려 나갔으면 보수 작업도 꽤 커졌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 단**정
다행히 단열재 빼고 나서 바로 잡혀서 큰 공사는 안 됐어요.
샷***가
단열재랑 폼 사이 유격이 진짜 관건이죠. 꽉 채우면 나중에 꼭 탈이 나더라고요.
집***무
저도 단열 공사 계획 중인데 샷시 수평 확인을 더 꼼꼼히 해야겠네요.
우***트
단열재 두께가 두꺼워지면 확실히 틈새 메우는 게 까다로워지는 것 같아요.
겨**비
저희 집도 단열재 빵빵하게 넣었는데 혹시나 해서 샷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