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관리와 턴키 계약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턴키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시***링
작성일: 2026-05-02
시골에 있는 30평대 구축 단독주택이라 이번에 정말 큰마음 먹고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비용을 아껴보려고 공정별로 반장님들 직접 섭외해서 반셀프로 진행할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설비부터 단열, 샷시, 전기, 목공까지 챙겨야 할 항목이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단독주택은 아파트랑 다르게 방습이나 보일러, 수도 설비 같은 기초 공사가 훨씬 중요해서 제가 직접 관리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보였어요. 그래서 결국 지역 LX 턴키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게 됐어요.
견적을 받아보니 샷시 교체랑 본공사, 가구까지 다 합쳐서 7천만 원 후반대 정도 나왔는데, 구축 특성상 변수가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금액대가 낮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턴키로 진행하면서 공과잡비 8% 정도 포함된 거 확인했고,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금이나 계약서 문구 같은 건 꼼꼼하게 다시 체크해보는 중이에요.
댓글 9개
공***터
단독주택은 진짜 설비랑 단열이 핵심이라 턴키로 가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반셀프로 했다가 누수 잡느라 예산 다 썼거든요.
↳ 시***링
맞아요. 저도 설비 쪽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 같아 무서웠어요.
초**인
공과잡비 8% 정도면 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업체 운영비랑 관리비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범위예요.
단***남
샷시 견적에 포함된 유리 두께나 사양도 꼭 확인해보세요. 구축은 유리 두께가 단열에 진짜 중요하거든요.
↳ 시***링
안 그래도 샷시 쪽은 유리 모델명이랑 두께 상세하게 물어보고 체크해두려고요.
가**인
싱크대나 붙박이장 금액은 자재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고요. 견적서에 자재 브랜드 명시되어 있는지 보세요.
전***님
전기 공사비가 600만 원대면 스위치나 콘센트 위치 다 옮기고 조명 작업까지 포함된 건지 확인해보셔야 해요.
목**길
목공 1400만 원 정도면 구조 변경 없어도 몰딩이나 문틀 작업, 단열 보강 작업이 꽤 들어간 것 같네요.
꼼***인
계약서에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 비용이나 추가금 발생 시 사전 협의 문구 꼭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