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배송 당일 보양 상태에 따라 업체 대응이 달라지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인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원목 가구 브랜드인 오크 마운틴에서 식탁이랑 침대를 새로 들였어요. 배송 오시기 전에 바닥이랑 벽면에 보양재를 꼼꼼하게 깔아두고 기다렸거든요.
기사님이 오셔서 보양 상태를 보시더니 정말 잘해두셨다고 칭찬해주시면서 아주 기분 좋게 설치를 시작하셨어요. 사실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면 공정마다 보양 신경 쓰는 게 일인데, 이렇게 알아봐 주시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그런데 설치하시다가 의자가 지금 국내에 재고가 없어서 통관 중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원래 주문했던 의자가 없어서 며칠 동안은 임시로 다른 의자를 써야 할 것 같다고 거듭 사과하셨어요. 대신 매장에서 전시용으로 쓰던 새 의자를 가져오셨는데, 기스 나도 괜찮으니까 마음껏 쓰라고 하시면서 그냥 두고 가셨어요. 브랜드 가구라 그런지 서비스나 대처 방식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댓글 5개
가***아
보양 진짜 중요하죠. 저도 저번에 가구 들어올 때 바닥 찍힐까 봐 밤새 걱정했거든요.
↳ 우***인
맞아요. 공사 끝난 직후라 더 예민했는데, 기사님이 칭찬해 주시니까 긴장이 확 풀렸어요.
초**인
의자 통관 문제로 임시 의자 가져오신 건 진짜 대처 잘하신 것 같아요. 저였으면 당황했을 듯요.
오**버
오크 마운틴 저도 눈여겨보던 곳인데, 전시용 의자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대박이네요.
↳ 우***인
기스 날까 봐 걱정했는데 막 쓰라고 하시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