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 2천만 원 가까이 나오니까 턴키랑 분리할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3
99년식 아파트라 이번에 올수리 계획 중인데 샷시 견적 보고 진짜 멈칫했어요. 42평이라 그런지 샷시만 대략 1500에서 2000만 원 사이로 나오더라고요.
턴키로 다 맡기려니 예산보다 1500만 원 정도 더 초과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깊어요. 그래서 아예 샷시는 BRP 사업 같은 걸로 따로 빼서 진행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서울에서 하는 사업 중에 8년간 이자 지원해주는 게 있다길래 이걸로 샷시 비용을 좀 아껴보려고요.
만약 샷시 업체는 제가 직접 찾아서 BRP 지원받아 진행하고, 나머지 공정만 턴키에 맡기는 식으로 분리하는 게 가능할지 궁금해요. 샷시 부분만 쏙 빼서 견적을 맞추면 예산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턴키 사장님께 샷시까지 포함해서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샷시만 따로 가져가는 게 나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계산기 두드리는 중이에요.
댓글 10개
공***집
저도 샷시 견적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42평이면 창 개수도 많아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창이 너무 많아서 견적서 보고 한참 멍하니 있었어요.
반***버
BRP 사업 알아보시는 거 현명하신 것 같아요. 저도 이자 지원받아서 샷시 교체했거든요.
턴***다
샷시만 따로 빼면 나중에 턴키 업체에서 하자 책임 물을 때 애매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 구***기
아, 그 부분은 미처 생각 못 했네요. 하자 보수 범위가 진짜 중요하겠어요.
자***중
샷시 견적 1500이면 진짜 큰 금액이네요. 예산 맞추려면 분리 공정도 고민될 수밖에 없겠어요.
이***중
BRP 사업 신청할 때 서류 복잡하진 않았나요? 저도 예전에 알아봤는데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 구***기
아직 신청 전이라 서류부터 차근차근 확인해보려고요. 일단 대상 건축물인지부터 봐야 해서요.
꼼***인
턴키 업체에 샷시까지 포함해서 견적 요청하되, BRP 지원 가능한 업체로 매칭해달라고 협의해보는 건 어떠세요?
창***가
샷시만 따로 하면 공정 간 간섭 생길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게 제일 큰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