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조명 색온도 고집했던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06
30년 된 아파트라 샷시부터 수도 배관, 보일러 엑셀까지 전부 손보는 올리모델링을 진행했어요. 오래된 집이라 철거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계속 생겨서 공정이 조금 지체되기도 했거든요.
특히 조명 계획 세울 때 전기 반장님이 너무 어두울 거라고 계속 만류하셨는데, 저는 모든 공간에 3인치 5와트 다운라이트랑 메인등까지 4000K로 맞추겠다고 끝까지 고집부려서 시공했어요. 식탁등이랑 침실 펜던트만 분위기 있게 전구색으로 넣었고요.
중간에 타일이 조금 고르지 못하게 나왔거나 아치문 자국이 남은 건 아쉽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던 색감으로 완성된 걸 보니 만족스러워요. 이제 이케아 주방 설치하고 입주 청소만 남겨두고 있어요.
댓글 9개
조**후
4000K로 통일하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너무 노란 건 싫어서 주백색 위주로 보고 있거든요.
↳ 구***인
맞아요, 너무 노란 느낌보다는 화사한 게 좋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리***중
구축은 진짜 배관이랑 샷시가 제일 큰일이죠.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아
이케아 주방 설치하고 나면 진짜 새집 된 기분 들 거예요! 저도 지난번에 그렇게 했거든요.
↳ 구***인
주방 설치 끝나면 후기도 꼭 남겨볼게요!
타**민
아치문 마감은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목수님이랑 미리 상의해도 어려운 부분이더라고요.
전***님
5와트면 진짜 어두울 텐데... 그래도 취향대로 하셨으니 만족감이 크시겠어요.
↳ 구***인
어두운 건 감수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무드를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수**지
배관 공사까지 하셨으면 진짜 제대로 된 올수리네요. 고생하신 만큼 예쁘게 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