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톤을 아이보리로 할지 뱀부로 할지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5-01
이제 입주청소랑 실리콘 마감만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자재 색상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바닥은 HP522 강마루에 화이트 걸레받이로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벽지도 회벽 화이트라 가구 마감재랑 만나는 경계는 너무 튀지 않게 연그레이로 맞추려고요. 싱크대 상판 오로라 웜블랑이랑 타일도 연그레이 톤으로 통일했거든요.
제일 큰 고민은 아일랜드 식탁이에요. 조슈아 라이트 컬러를 쓰는데, 여기에 아이보리를 매치해서 부드럽게 갈지 아니면 뱀부 느낌을 섞어서 포인트를 줄지 결정 못 했어요. 뱀부로 가면 좀 더 힙할 것 같긴 한데,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랑 잘 어우러질지 모르겠네요.
댓글 9개
그***드
저는 아일랜드에 뱀부 섞었었는데 확실히 포인트는 되더라고요. 근데 전체가 너무 화이트면 자칫 심심할 수 있어서 고민되실 것 같아요.
↳ 화***커
맞아요. 뱀부가 너무 튀어서 다른 가구들이랑 따로 놀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마***아
HP522 마루에 화이트 걸레받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저번에 그렇게 시공했는데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주***러
상판 오로라 웜블랑이면 연그레이 마감재랑 잘 어울리겠어요. 아일랜드는 아이보리로 가야 전체적인 흐름이 끊기지 않을 것 같아요.
↳ 화***커
저도 아이보리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울고 있긴 해요. 너무 튀는 건 피하고 싶거든요.
필**인
벽선반이랑 벽지 사이 연그레이로 하시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경계선 생기는 거 은근 신경 쓰이거든요.
초**인
아일랜드 뱀부 조합 궁금해요! 혹시 뱀부 소재가 필름인가요 아니면 원목 느낌인가요?
↳ 화***커
필름으로 뱀부 느낌 나는 걸로 생각 중이에요. 너무 리얼한 것보다는 은은한 톤으로요.
입***중
저도 지금 싱크대 상판이랑 타일 색상 때문에 밤잠 설치고 있는데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