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창틀 누수 잡으려고 외벽 로프 작업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7
저희 집은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 창틀 쪽에서 비만 오면 물이 조금씩 새더라고요. 샷시 자체를 바꾸기에는 예산이 너무 커서 일단 외벽 쪽 방수 공사부터 먼저 진행하기로 했어요.
로프 타고 내려오셔서 작업해 주시는 방식이었는데, 기존에 덧대어져 있던 시멘트 끝부분을 끌로 깨서 정리하고 그 위에 방수액을 두껍게 바르시더라고요. 그다음 방수액이 어느 정도 마른 상태에서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순서로 진행됐어요.
작업 자체는 한 시간도 안 걸릴 정도로 금방 끝났고 비용도 40~50만 원대 사이로 나왔어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마감 처리를 아주 꼼꼼하게 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일단 누수는 멈춘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나중에 혹시 모르니 A/S 기간이 2년이라는 점은 꼭 확인해 뒀어요.
댓글 5개
창**정
저희 집도 비만 오면 창틀 쪽이 눅눅해져서 고민인데 외벽 작업만으로도 효과가 있을까요?
↳ 구***기
저도 반신반의하면서 진행했는데 일단은 겉으로 보이는 누수는 잡힌 것 같아요. 그래도 실리콘 마감 상태는 꼭 같이 체크해 보셔야 해요.
방***가
외벽 로프 작업할 때 실리콘 쏘기 전에 방수액 건조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덜 마른 상태에서 덮어버리면 금방 들떠요.
베***이
A/S 기간 2년 보장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예전에 업체 연락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 구***기
맞아요. 작업 끝나고 바로 명함이랑 기간 확인해 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