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위치 보고 시스템에어컨 설치 고민에 빠졌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아***어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에어컨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전 주인분이 최근에 수리를 다 해두셔서 도배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거실이랑 안방에 있는 실링팬이랑 에어컨 조합이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거실 확장된 부분에 2024년 이후 모델로 보이는 에어컨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데, 이걸 그대로 쓸지 아니면 새로 할지 갈등 중이에요. 실외기실이 따로 없는 30년 된 구축이라 외부 난간 위치를 봤는데, 다른 집들은 보통 B 위치를 많이 쓰더라고요. 저희 집은 현재 A 위치에 실외기가 있는데, 나중에 방 두 개까지 다 시원하게 하려면 실외기 용량이나 위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와요.
아기가 있어서 방마다 문 닫고 잘 수 있게 냉방이 꼭 필요하거든요. 가장 깔끔한 건 시스템에어컨인데, 중층이라 단내림을 하면 천장이 너무 낮아져서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비용도 무시 못 하겠고요. 기존에 쓰던 2in1 제품을 그대로 가져갈지, 아니면 이참에 전체적으로 새로 계획을 짜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댓글 5개
구**이
중층이면 단내림 했을 때 진짜 답답할 수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거든요.
↳ 아***어
맞아요. 천장고 낮아지면 공간이 확 좁아 보이는 느낌이라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에***가
실외기 위치가 A라면 나중에 2in1이나 멀티로 확장할 때 배관 경로부터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
초**인
저도 아이 때문에 방마다 에어컨 설치하고 싶었는데 예산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서큘레이터 돌리고 있어요.
↳ 아***어
서큘레이터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문 닫고 자려면 무조건 냉방이 되어야 해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