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필름 리폼이랑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부분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현***중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현관 쪽 공사하면서 중문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신발장이랑 타일은 싹 바꾸기로 해서 흐름을 맞추고 싶었는데, 기존 중문 틀이 생각보다 너무 크고 투박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걸 다 뜯어내자니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걱정됐어요. 중문 철거하다가 혹시라도 뒤쪽 가벽이나 신발장 골조까지 건드려서 공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까 봐 무서웠거든요.
결국 비용 아끼려고 필름 작업이랑 유리만 교체할까 생각도 했지만, 마루랑 다른 공정들을 올수리 수준으로 진행하다 보니 중문만 덩그러니 옛날 스타일로 남는 게 너무 언밸런스할 것 같더라고요. 고민 끝에 그냥 하는 김에 뜯고 새로 맞추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9개
중**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중문 틀이 너무 크면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혼자 튀더라고요. 결국 새로 하는 게 속 편해요.
↳ 현***중
맞아요. 뜯을 때 변수가 생길까 봐 무섭긴 해도, 완성된 모습 생각하면 새로 하는 게 맞겠다 싶었어요.
공***터
중문 철거할 때 뒤쪽 신발장 쪽 마감 신경 많이 써야 해요. 가벽이면 다행인데 구조물 건드리면 진짜 일이 커지거든요.
예***이
필름 작업은 당장 비용은 아껴도 나중에 다른 공정이랑 안 맞으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ㅠㅠ
↳ 현***중
진짜 보태보태병 때문에 참으려 했는데, 결국 눈에 보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중문 유리 교체만 하는 건 견적을 얼마나 받아보셨어요?
↳ 현***중
유리랑 필름만 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긴 한데, 전체 공정 규모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 금액이라 포기했어요.
목**기
철거할 때 가벽 상태 확인은 꼭 해보세요. 신발장 뒤쪽이 생각보다 복잡한 경우가 많거든요.
리***가
필름 작업도 잘하면 새것 같긴 한데, 틀 자체가 너무 크면 무게감 때문에 분위기가 무거워 보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