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있는 집에 매트 시공 범위 어디까지 할지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두***8
작성일: 2026-05-16
올 하반기에 드디어 자가로 이사를 가게 됐는데, 40개월이랑 16개월 두 아이가 있어서 벌써부터 층간소음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22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라 방음이 아주 취약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트 시공은 꼭 해주고 싶어서 요즘 범위 정하는 중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거실이랑 복도만 깔까 하다가, 식탁 밑까지 다 덮어야 할지 아니면 아예 주방 전체까지 넓게 깔아야 할지 갈등이 생겼어요. 주방까지 다 깔면 관리하기는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좁게 깔면 아이들이 뛰어다니다가 매트 경계에 걸려 넘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입주 전까지 빈집으로 두는 시간이 꽤 있어서 직접 깔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600이나 1000 사이즈 중에 어떤 게 나을지도 고민이에요. 큰 걸로 하면 이음새가 적어서 깔끔하겠지만 가격 차이가 나니까요. 무엇보다 지금 강마루 상태가 너무 좋아서, 괜히 매트 깔았다가 마루가 변색되거나 상할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댓글 9개
층***정
저도 아이 둘 키우는데 주방까지 다 깔았더니 확실히 청소는 힘들어도 발바닥 닿는 느낌이 폭신해서 좋아요.
↳ 두***8
주방까지 깔면 확실히 관리가 관건이겠네요. 식탁 자리까지는 고려 중이에요.
마**랑
강마루 상태 좋으면 매트 밑 습기 차는 건 진짜 조심해야 해요. 가끔 통풍 안 돼서 변색되는 경우 있더라고요.
셀***러
1미터짜리 큰 사이즈가 확실히 이음새가 적어서 눈에 덜 띄고 깔끔하긴 해요. 다만 혼자 깔기엔 무게감이 좀 있어요.
↳ 두***8
혼자서도 가능할까요? 빈집일 때 넉넉하게 시간 잡고 해볼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육**장
아이들 동선 생각하면 복도부터 거실까지는 무조건 넓게 잡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인***수
매트 사이즈 고민될 때는 일단 작은 걸로 샘플 먼저 받아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깔*맘
저도 식탁 밑까지는 무조건 깔았어요. 의자 끄는 소리도 잡아주고 훨씬 안심돼요.
집***무
매트 시공 범위 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매번 고민만 하다가 결국 미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