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조명 색온도랑 라인조명 설치하고 깨달은 점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04
처음 공사할 때 T5 커튼박스는 전주백색으로 하고 에어컨 단내림 쪽은 주백색으로 섞어서 넣으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까 색 차이가 생각보다 눈에 띄더라고요. 전구색이랑 섞으면 온도 차이가 확 느껴져서 은근히 신경 쓰였어요.
거실 서재화하면서 라인조명 하나로 밝기가 나올지 걱정했는데, 다운라이트 없이 라인조명만 넣었더니 밤에는 분위기는 좋지만 책 읽기에는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보조 조명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어요.
드레스룸에 조명 있는 작은 실링팬 넣은 건 신의 한 수였어요. 조명만으로는 좀 어두울까 봐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은은하게 빛이 퍼져서 드레스룸 분위기가 아늑해졌거든요. 안방이나 아기방 조명도 너무 밝지 않게 톤을 맞춘 게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 같아요.
댓글 4개
빛***사
저도 T5 색온도 맞추는 거 진짜 어려웠어요. 전주백색이랑 주백색 섞으면 경계선에서 색 차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 조***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불 켜놓고 보니까 미묘하게 톤이 달라서 계속 눈에 밟혔어요.
서***기
라인조명만 있으면 서재로 쓰기에 밝기가 좀 아쉽긴 하죠. 저도 결국 다운라이트 몇 개 더 추가했어요.
드***아
실링팬 조명은 진짜 아늑함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저도 드레스룸은 최대한 은은하게 가려고 노력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