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시작하면서 챙겨야 했던 현장 스케줄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폴**어
작성일: 2026-05-24
인테리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반셀프로 시작하려니 처음엔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유튜브 찾아보고 공정표 짜면서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사용료랑 주차 문제부터 확인했어요. 공사 시작 5일 전에는 모든 예약이 끝나야 해서 스케줄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철거할 때 범위 정하는 것도 은근히 까다로웠어요. 신발장부터 문틀, 아트월까지 다 뜯기로 결정했는데, 어설프게 남겨두는 것보다 차라리 다 철거하는 게 나중에 돈이 덜 든다고 하더라고요.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비나 작업자분들 식사비 같은 세세한 비용도 미리 계산해둬야 예산이 안 꼬였어요.
목공 공정 때는 자재 발주가 핵심이었어요. 목수님과 상의해서 석고보드랑 한치각 같은 자재를 현장 가까운 곳에서 미리 받아두기로 했거든요. 3일 전에는 자재 주문이 들어가야 하고, 몰딩 길이에 맞춰서 몇 개가 필요한지 직접 계산해봤는데 생각보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정리해두니까 공사 당일에 덜 당황하게 됐어요.
댓글 7개
공***터
철거 범위 정할 때 문선까지 다 포함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나중에 마감할 때 훨씬 깔끔하거든요.
↳ 폴**어
맞아요. 나중에 부분적으로만 하면 오히려 비용이 더 깨질 것 같아서 큰맘 먹고 다 뜯기로 했어요.
초***인
저도 곧 시작하는데 자재 발주 일정이 제일 걱정되네요. 팁 감사합니다!
인***수
목공 작업할 때 자재 누락되면 공기 늘어지니까 꼭 체크리스트 만드세요.
이***중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이랑 관리사무소 신고도 미리 해두셨죠? 그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꼼*러
철거할 때 폐기물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트럭 부르는 것도 미리 체크해야 해요!
집***무
글 읽으니까 저도 긴장되네요. 차근차근 준비 잘 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