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베란다 냄새랑 벌레 때문에 고민하다 트랩 설치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3
22년 된 아파트라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베란다 배수관이었어요. 배수관 사이로 세탁 세제 냄새가 은근히 올라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벌레가 이 틈으로 들어올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시중에 파는 배수관 커버를 씌워볼까 했는데, 저희 집은 구조가 좀 특이해서 그런지 커버가 딱 맞게 안 덮이더라고요. 괜히 어설프게 막았다가 나중에 물 안 내려가서 고생할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인터넷이랑 SNS 뒤져가며 찾아보다가 전문적으로 트랩 설치해 주시는 분을 모셨어요. 배수관에 트럭 설치하고 틈새를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다 메꿔주셨는데, 하고 나니까 확실히 냄새도 안 나고 벌레 걱정도 덜어서 마음이 편해요.
댓글 5개
베***이
저희 집도 작년에 배수구 쪽에서 냄새 올라와서 고생했는데, 실리콘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틈새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또 냄새가 올라올 것 같아서 저도 작업할 때 옆에서 계속 지켜봤어요.
초**인
혹시 트랩 설치할 때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벌**어
저도 구축 들어오면서 배수구 트랩은 무조건 필수라고 생각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진짜 쾌적해요.
↳ 구***기
진짜 공감해요. 이거 안 했으면 여름에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