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만 하려다 결국 전체 철거로 범위 넓혔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5
17년 된 아파트라 타일만 새로 교체하려고 부분 수리를 진행했었는데, 예상치 못한 곳까지 금이 가더라고요. 타일 옆 문틀 쪽까지 크랙이 생기는 걸 보고 결국은 처음부터 제대로 올수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아예 다른 업체랑 진행하면서 욕실 전체를 뜯어내기로 했거든요. 욕조 옆면 마감을 어떻게 할지도 고민이었는데, 타일로 깔끔하게 덮는 방식이랑 욕조 아래가 드러나게 하는 방식 사이에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자재 매장 가서 타일이랑 욕조 고를 때 마감 디테일에 대해서는 미처 물어보지 못해서 좀 아쉬워요. 나중에 시공할 때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 또 관리하기에는 어떤 게 더 나을지 업체 분이랑 다시 한번 꼼꼼하게 맞춰보려고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문틀 쪽 크랙 때문에 결국 전체 철거했어요. 범위 넓어지면 예산이 확 늘어나서 당황스럽긴 하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처음엔 비용 아껴보려고 시작했는데 결국 일이 커지니까 마음이 복잡하네요.
공***집
욕조 옆면 타일 마감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곰팡이나 물때 관리 생각하면 타일로 덮는 게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구***터
욕조 옆면 드러나는 방식은 시공 난이도에 따라 견적이 달라질 수 있으니 꼭 미리 물어보세요.
↳ 욕***중
안 그래도 업체 미팅할 때 이 부분 꼭 다시 확인해보려고 리스트 적어뒀어요.
인***보
저도 지금 욕실 수리 범위 때문에 고민인데 글 읽으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