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좁은 30평대 살면서 중문이랑 붙박이장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현***러
작성일: 2026-05-10
저희 집 현관이 앞뒤로 길고 좁은 구조라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중문 선택이 제일 큰 숙제였어요. 공간이 좁다 보니 자칫하면 답답해 보일까 봐 비대칭 양개도어도 살펴보고 이것저것 다 찾아봤거든요.
유리가 투명하면 시원해 보이긴 하는데 혹시나 깨질까 봐 걱정도 됐고, 결국은 관리하기 편한 쪽으로 무게를 두게 되더라고요. 붙박이장은 하단에 간접조명을 넣어서 자주 신는 신발을 슬쩍 숨길 수 있는 제품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현관에 전신거울도 꼭 두고 싶어서 골드 프레임의 둥근 디자인을 눈여겨봤는데,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서 현관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댓글 5개
좁***이
저희 집도 현관이 길어서 중문 고를 때 진짜 머리 아팠는데 공감되네요. 비대칭 양개도는 공간 차지하는 게 좀 있더라고요.
↳ 현***러
맞아요, 좁은 공간일수록 문 열리는 반경 계산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조**후
붙박이장 밑에 간접조명 넣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밤에 들어올 때 분위기 대박이거든요.
미***프
신발 숨기는 수납장 진짜 필요해요. 현관에 신발 나와 있으면 아무리 예뻐도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거***아
골드 프레임 거울은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도 현관 거울 고를 때 비슷한 톤으로 고민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