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배관 공사 후에 바닥 갈라짐 생겼는데 괜찮을까요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배***보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난방 배관 교체하고 몰탈 작업까지 마쳤는데, 공사 직후 관리를 제가 실수로 잘못한 것 같아요.
배관 작업하고 이틀 동안은 바람 안 들어오게 문이랑 샷시를 꼭 닫아둬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난방을 최고 온도로 계속 틀어놓은 상태에서 문까지 꽉 닫고 이틀을 지냈어요. 나중에 가보니까 집안이 거의 찜질방 수준으로 뜨겁더라고요.
보일러 끄고 하루 정도 지나니까 방바닥에 실금이 눈에 띄게 많이 생겼어요. 6월 중순에 5t 장판 시공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렇게 갈라진 바닥 위에 그냥 덮어도 될지 너무 걱정돼요. 턴키 사장님은 원래 이럴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장판 칠 때 비용을 더 내더라도 갈라진 부분을 메우는 작업을 따로 요청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5개
공***집
저도 예전에 미장하고 나서 급하게 보일러 틀었다가 바닥 다 터진 적 있어요. 건조가 너무 급격하게 되면 수축 때문에 갈라짐이 심해지더라고요.
↳ 배***보
아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진짜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 와요.
장***터
장판 시공 전에 갈라진 틈새는 수평 모르타르나 퍼티 같은 걸로 메우는 작업이 필요할 거예요. 그냥 덮으면 나중에 장판 위로 틈이 다 올라오거든요.
셀**록
사장님 말씀대로 미세한 건 괜찮을 수 있지만, 손톱에 걸릴 정도면 꼭 보수 요청하세요. 5t 장판이면 얇은 편이라 바닥 상태가 그대로 드러날 수도 있어요.
↳ 배***보
안 그래도 장판 시공하시는 분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