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공정 며칠씩 밀리면서 예산 계획도 꼬였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0
욕실 공사 처음에 딱 일주일만 잡고 시작했거든요. 벽은 덧방이라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타일 작업 들어가면서 졸리컷 마감이 너무 엉망이라 몇 개 다시 뜯어달라고 요청하면서부터 일정이 꼬이기 시작했어요.
타일 기사님 다음 일정 때문에 바로 못 하신다고 해서 며칠 딜레이됐는데, 겨우 다시 붙여놓은 부분도 마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또 뜯게 되더라고요. 결국 천정 시공이랑 도기 설치까지는 마쳤는데, 뜯어냈던 타일은 아직도 제자리로 못 돌아온 상태예요.
줄눈도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아서 속상하고, 원래 계획했던 기간보다 벌써 3주나 지나버렸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욕실 가구랑 세면대는 제가 고른 대로 잘 들어와서 그나마 위안이 돼요. 내일은 제발 모든 공정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5개
타***중
졸리컷 마감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뜯고 다시 붙이느라 일정 엄청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 욕***중
맞아요. 겉으로 보기엔 쉬워 보여도 디테일 잡는 게 진짜 어려운 작업인 것 같아요.
초**인
일정이 3주나 밀리면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그래도 가구랑 세면대가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수**버
저도 덧방할 때 타일 상태 보고 고민 많았는데, 결국 뜯게 되면 비용이랑 시간이 배로 들더라고요.
↳ 욕***중
네, 처음부터 비용 조금 더 들더라도 제대로 하는 게 나았나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