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 선정할 때 소통 방식 확인한 이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16
처음 인테리어 시작할 때 너무 막막해서 그냥 다 알아서 해달라는 마음으로 턴키 업체를 맡겼어요. 비용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실장님이랑 어떻게 대화가 통하는지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매일 작업 끝날 때마다 사진 보내주시고, 중요한 부분은 미리 물어봐 주실 줄 알았거든요. 근데 별다른 연락 없이 그냥 냅다 시공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특히 애매한 공정 전에는 꼭 확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없으니까 제가 직접 현장에 가서 체크해야 했어요.
결국 제가 아침부터 가서 허리 몰딩 엇갈린 거 발견해서 바로 수정 요청드렸고, 서재방 포인트 도배도 계획이랑 다르게 나와서 다시 뜯고 작업하느라 고생 좀 했어요. 업체가 관리감독을 다 해줄 거라고 믿기보다는, 제가 직접 꼼꼼하게 체크하고 의견을 계속 전달해야 원하는 대로 완성된다는 걸 배웠어요.
댓글 5개
현***왕
저도 턴키로 했는데 진짜 직접 가서 봐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거든요.
↳ 초***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믿고 맡기려 했는데 결국 제가 확인 안 하면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게 많더라고요.
꼼***이
서재방 도배는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포인트 벽지 정해둔 건 나중에 수정하기도 진짜 번거로운데 ㅠㅠ
공***터
업체 선정할 때 작업 사진 공유해주는 루틴이 있는지 계약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해요.
↳ 초***러
그랬어야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 기본적인 것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