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보양, 전문 업체 부를지 셀프로 할지 고민하다 직접 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가***인
작성일: 2026-05-25
공사 시작하기 전날이라 마음이 급해서 엘리베이터 보양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전문 업체에 맡기면 깔끔하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집에 굴러다니는 이사 박스랑 마스킹 테이프가 있어서 이걸로 해볼까 싶었어요. 플라베니아랑 비슷하게 생긴 박스 4개 정도 활용하고, 바닥은 공사 현장에 있던 남는 장판 조각을 대충 잘라서 붙였거든요.
손잡이 부분은 배관 보온재 2000원짜리 사다가 케이블 타이로 묶어버렸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게 고정돼서 다행이었어요. 아빠랑 같이 한 시간 정도 뚝딱 하니까 총 비용은 2000원 정도밖에 안 들었네요.
댓글 9개
보**인
배관 보온재 활용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예전에 테이프만 붙였다가 다 떨어져서 고생했거든요.
↳ 가***인
진짜 2000원의 행복이에요ㅋㅋ 케이블 타이로 꽉 묶으니까 든든하더라고요.
초***인
저도 이번에 공사 앞두고 있는데 박스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어디서 구하셨나요?
↳ 가***인
집에 이사할 때 남은 게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주변에 이사하는 집 있으면 물어보세요!
꼼***사
장판 조각 활용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남는 거 있으면 챙겨둬야겠어요.
현***님
직접 하시면 나중에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하실 때 조금 더 신경 써서 붙여두는 게 좋아요.
이***중
엘리베이터 보양 비용 아끼는 게 은근 쏠쏠하죠. 저도 셀프로 해보려고요.
알**뜰
마스킹 테이프는 너무 끈적임 남는 거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잘 떼어지는 걸로 샀어요.
공**독
아빠랑 같이 하셨다니 든든하셨겠어요. 공사 시작 전날은 진짜 정신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