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코킹 문제인지 외벽 크랙인지 원인 파악이 너무 어려웠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23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 시작인데 샷시 쪽 벽지가 젖어 있는 걸 발견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샷시 실리콘이 떨어져서 빗물이 들어오는 코킹 문제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샷시 바로 아래쪽 벽지가 젖은 게 아니라, 오히려 샷시에서 조금 떨어진 바닥 쪽 벽지가 젖어 있더라고요. 샷시 자체의 결함이라면 바로 아래가 젖어야 할 것 같은데 위치가 애매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외부 코킹 문제일 수도 있고 외벽에 금이 간 크랙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단은 두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점검해 보려고 해요. 화장실이랑 맞닿은 벽도 아니라서 어디서 물이 타고 들어오는지 찾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댓글 5개
창***사
샷시 아래쪽이 아니라 바닥 쪽이 젖어 있으면 외벽 크랙 타고 타고 내려온 물이 바닥 틈새로 스며들었을 가능성도 높더라고요.
↳ 초***러
저도 그 생각 중이에요. 코킹만으로는 설명이 잘 안 되는 위치라서 외벽 쪽을 더 자세히 봐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구**버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샷시 틀이랑 벽 사이 빈 공간으로 물이 고였다가 아래로 흐르기도 하더라고요.
꼼***인
벽지 젖은 거 발견하셨을 때 진짜 막막하셨겠어요. 공사 시작 전이라 다행이지만 원인 못 잡으면 나중에 도배 다시 해야 하니까요.
베***인
혹시 창틀 하부 물구멍이나 배수 쪽도 한번 체크해 보세요. 거기도 의외로 변수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