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유리 고를 때 말로 설명하면 소통 안 돼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목***장
작성일: 2026-05-10
중문 업체 미팅할 때 유리 종류 물어보시길래 나름대로 공부해서 갔는데, 이름만 대면 서로 딴소리하기 딱 좋더라고요.
고방 유리나 아쿠아 유리 같은 건 업체마다 부르는 명칭이 조금씩 달라서 그냥 말로만 '줄무늬 있는 거 해주세요'라고 하면 의도랑 전혀 다른 게 올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름만 믿고 갔다가 낭패 볼 뻔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원하는 느낌의 유리 사진들을 미리 캡처해서 보여드렸어요. 브론즈나 그린 색감이 들어간 고방 유리나, 입자 굵기가 다른 아쿠아 유리 같은 건 백 마디 말보다 사진 한 장이 훨씬 정확했어요. 철망 들어간 유리도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 드리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댓글 4개
중***중
저도 이번에 중문 견적 받는데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멘붕이었는데, 사진 캡처해서 보여주는 게 진짜 답이네요.
↳ 목***장
진짜 그래요. 말로 하면 서로 이해한 게 달라서 나중에 시공 끝나고 보면 완전 딴판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화***어
아쿠아 유리는 입자 크기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굵은 걸로 했다가 생각보다 투박해서 놀랐어요.
초**인
브론즈 색감 들어간 유리도 중문에 쓰면 분위기 확 살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참고해서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