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꾸미기 위해 붙박이장 철거까지 계획 중이에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올**맘
작성일: 2026-05-13
7월에 이사 갈 헌집 올수리 준비하면서 아이방은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가득 담아봤어요. 벽지는 그냥 화이트 말고 올리브 그린이랑 화이트를 섞어서 투톤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더라고요.
바닥은 따뜻한 느낌이 나게 프레스티지 티크로 결정했어요. 특히 이번 공사에서 제일 기대되는 건 붙박이장 문을 떼어내는 거예요. 문을 제거하고 그 공간을 다락방처럼 아늑하게 만들어서 아이가 책 읽는 공간으로 써보려고요. 조명도 라탄 느낌으로 달아두면 분위기 딱일 것 같아요.
가구는 너무 튀지 않게 합리적인 화이트 톤으로 맞출 생각이에요. 지금 쓰고 있는 놀이방 매트도 그대로 쓸 거라 바닥 색상이랑 잘 어우졌으면 좋겠어요. 소파도 포인트로 하나 놓고 싶은데 예산 때문에 고민이 좀 되네요. 밤에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게 벽등도 하나 박아두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올라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 9개
우***아
티크 색상 바닥에 올리브 그린 벽지 조합이라니 생각만 해도 아늑하겠어요.
↳ 올**맘
저도 그 조합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목**장
붙박이장 문 제거하고 공간 만드는 건 목공 작업할 때 미리 말씀하셔야 해요. 구조 변경이라 신경 쓸 게 많거든요.
아***집
저희 집도 놀이방 매트 때문에 바닥재 고를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티크는 괜찮으시겠어요.
↳ 올**맘
맞아요. 매트 색상이랑 마루 톤이 너무 따로 놀면 보기 싫더라고요.
조**후
라탄 조명은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는데 먼지 쌓이는 건 괜찮으시겠어요?
↳ 올**맘
그래서 주기적으로 털어줄 생각이에요. 그래도 분위기가 우선이니까요.
예***이
소파는 나중에 입주하고 천천히 보셔도 돼요. 우선은 큰 공사 예산부터 챙기셔야 하니까요.
미***프
화이트 가구에 올리브 그린 포인트라니 깔끔하면서도 예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