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장 콘센트, 기성품 그대로 쓸지 따로 매립할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맘
작성일: 2026-05-17
욕실장 새로 맞추면서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욕실장 안에 아예 매립형으로 깔끔하게 들어간 모델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너무 높더라고요. 옵션 하나 추가하는 건데 2만 원 넘게 붙는 걸 보고 멈칫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욕실장 옆에 원래 있던 콘센트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대신 욕실장 내부나 싱크대 구석처럼 잘 안 보이는 곳에 쓸 수 있는 저렴한 직결형 콘센트를 따로 구매했어요. 16A까지 지원되는 모델이라 전력량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비용을 훨씬 아낄 수 있었거든요.
물론 설치할 때 구멍을 뚫고 전선을 직접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어요. 이건 전기 작업하시는 분이 알아서 해주셨지만, 전선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게 깔끔하게 마감하는 게 관건이더라고요. 습기가 많은 욕실이니까 설치할 때 차단기 내리는 건 기본이고, 물기 안 닿게 신경 써서 작업했어요.
댓글 10개
욕***버
저도 욕실장 옵션 가격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 많더라고요.
↳ 전***맘
맞아요. 구성품 하나하나 따져보니까 은근히 예산 잡아먹는 주범이더라고요ㅋㅋ
공***집
직결형으로 하면 전선 마감은 어떻게 하셨어요? 밖으로 선이 보이면 좀 신경 쓰이던데.
↳ 전***맘
저는 욕실장 뒤쪽이나 구석진 공간으로 최대한 숨겨서 작업했어요. 전기 반장님이 구멍 뚫어서 깔끔하게 넣어주셨어요!
꼼***인
16A 지원되는 거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드라이기 같은 거 쓸 때 용량 부족하면 불안하잖아요.
주***어
싱크대 하부장 쪽에도 이런 콘센트 하나 있으면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습**심
욕실은 아무래도 습기가 문제라 설치 후에 실리콘 마감 같은 것도 신경 써서 확인해 보세요.
↳ 전***맘
네, 그래서 설치할 때 최대한 물 안 닿게 위치 잡고 주의해서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가***구
저도 비슷한 제품 찾고 있었는데, 저렴한 거 찾으면 진짜 꿀이겠어요.
전***님
작업할 때 차단기 내리는 거 꼭 챙기셔야 해요. 안전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