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두께 2cm로 약속했는데 6cm로 시공된 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슬***함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문선은 12mm로 얇게 잡고 천장도 마이너스 몰딩으로 깔끔하게 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걸레받이도 최대한 얇은 2cm로 요청드렸고, 혹시 사이즈가 없으면 4cm로라도 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었어요.
그런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 웬 6cm짜리 걸레받이가 붙어 있더라고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6cm부터 나온다고 하시는데, 분명히 그전에 사이즈 없으면 4cm로 해달라고 조율을 마친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남편이랑 저랑 둘 다 다시 뜯어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턴키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셨던 데다 비용도 저렴하게 계약한 상태라 선뜻 말을 못 꺼내고 있어요. 6cm가 눈에 너무 띄어서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은데 그냥 참고 써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8개
목**수
6cm는 진짜 너무 두껍네요. 문선 12mm에 마이너스 몰딩이면 진짜 얇은 디테일이 핵심인데 걸레받이만 툭 튀어나오면 전체적인 라인이 다 깨져 보여요.
↳ 슬***함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 속상해서 뜯어달라고 하고 싶은데 업체 관계 때문에 참는 중이에요.
화***어
저도 예전에 4cm로 부탁드렸는데 업체에서 임의로 6cm로 해버린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디***요
혹시 문선이랑 천장 몰딩은 원래 계획대로 잘 나왔나요?
↳ 슬***함
다행히 문선이랑 천장은 말씀드린 대로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걸레받이만 문제예요ㅠㅠ
가***구
비용이 저렴하게 들어갔다면 재시공 비용이 더 부담될 수도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집***러
저도 6cm로 시공했다가 나중에 너무 후회해서 필름 작업이라도 다시 고민했었거든요.
단***인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면 스트레스 엄청나요. 차라리 지금 말씀드리고 비용 조율이라도 해보시는 게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