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이중창 외부 프레임 뜯겨나간 거 보고 너무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이
작성일: 2026-05-29
3년 전 공사했던 곳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는데, 거실 확장한 샷시 외부 쪽이 뜯겨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가슴이 철렁했어요. 외벽 페인트 공사하시던 분들이 밧줄 타고 작업하다가 실수로 건드리신 것 같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 KCC 242 모델인데, 다행히 내부 창까지는 손을 안 댔고 없어진 물건도 없어서 천만다행이었어요. 근데 외부 쪽 프레임이 빠루 같은 걸로 지레대 삼아 잡아챈 것처럼 뜯겨있어서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 더라고요.
관리실에도 말씀드리고 경찰 신고까지 마친 상태인데, 일단은 기능에 문제가 없게 모양이라도 잡고 싶어서요. 손잡이 없이 도구 없이 밖에서 이렇게 뜯어낼 수 있는 건지, 혹시 이런 샷시 프레임 부분만 따로 보수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댓글 10개
샷***가
외부 프레임이 이 정도로 뜯겼으면 내부 실리콘 마감도 다 깨졌을 것 같아요. 일단 물 새는 게 제일 큰 문제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 창***이
안 그래도 실리콘 쪽도 같이 살펴봤는데, 다행히 아직 물이 들어온 흔적은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안**일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외부 작업하다가 그런 일이 생기다니 관리실에서 책임지고 보수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리***수
저도 예전에 외벽 작업하다가 창틀 찍힌 적 있는데, 부분 보수는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샷시 업체 부르는 게 제일 정확할 거예요.
↳ 창***이
맞아요. 모양만이라도 잡고 싶어서 일단 근처 업체들 수소문 중이에요.
초**인
이중창인데 외부만 이렇게 뜯길 수 있는 건가요? 저도 구축이라 늘 불안하네요.
↳ 창***이
외부 프레임을 지레대처럼 이용해서 힘을 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밖에서 도구 쓰면 무섭긴 해요.
튼**집
물건 안 없어진 게 진짜 천만다행이네요. 샷시 수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관***님
저희 단지도 예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결국 프레임 교체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K***랑
242 모델이면 꽤 튼튼한 건데도 저 정도면 충격이 컸나 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