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샷시 교체 못 하고 필름이랑 모헤어만 손봤는데 살아보니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8
작성일: 2026-05-28
40년 된 구축이라 예산 때문에 샷시는 건드리지 못하고 다른 곳 위주로 공사했어요. 짐 빼고 보니까 샷시 틀에 테이프 자국도 심하고 모헤어가 다 삭아서 가루가 날리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먼지 날리는 게 제일 걱정돼서 모헤어 교체랑 샷시 틀 청소는 신경 써서 진행했어요. 목문은 흰색으로 페인트 칠할 계획이라 샷시 색상이 너무 튀지 않게 맞추는 데 집중했거든요.
창호 자체를 바꾸는 건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일단 눈에 보이는 부분만 손봤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삭은 모헤어 때문에 먼지 걱정은 조금 되긴 하네요.
댓글 9개
창***러
저희 집도 샷시 교체 비용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공감 가네요. 모헤어 교체는 비용이 얼마나 들었나요?
↳ 구***8
창호 전체 교체하는 거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부속품 교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아***집
모헤어 가루 날리면 아이 호흡기에 안 좋을까 봐 저도 샷시 틀 닦는 거 엄청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필**인
샷시 틀에 테이프 자국 남은 건 필름 작업이 제일 깔끔하긴 한데,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밑작업이 진짜 힘들어요.
↳ 구***8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필름 대신 페인트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그래도 꼼꼼히 닦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단***고
샷시 교체 못 하시면 창문 틈새로 바람 들어오는 건 어떻게 막으셨어요? 저도 구축이라 고민이에요.
꼼***사
모헤어 교체하고 나면 확실히 틈새바람은 좀 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하고 만족했어요.
예***자
구축은 진짜 샷시가 큰 산인데, 일단 눈에 보이는 곳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베***무
저도 샷시 틀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목문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