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빌라 샷시 교체 1년 후기, 챙긴 사양 두 가지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3-31
샷시 교체하고 1년 정도 지났네요. 처음 공사할 때는 그냥 단열만 잘 되면 좋겠다 싶어서 유리 두께나 사양을 크게 고민 안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 생각지 못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일단 저층 빌라라 외부 시선이 신경 쓰였는데, 주방 쪽은 미스트 유리로 바꾼 게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밖에서 안이 보일까 봐 늘 조심스러웠는데 지금은 훨씬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자동 손습이 설치한 것도 만족스러워요. 창문 닫으면 알아서 잠기니까 퇴근하고 돌아왔을 때나 밤에 잘 때 보안 걱정이 훨씬 덜하거든요.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전체 다 바꾸니까 500만 원 중반대 정도 들었지만, 정말 급한 곳만 부분적으로 하면 100만 원 후반대 선에서도 가능하더라고요. 혹시 빌라 사시는 분들은 단열만큼이나 프라이버시랑 보안 사양도 꼭 같이 체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6개
창***8
저희 집도 샷시 교체했는데, 미스트 유리는 안에서 볼 때 답답하진 않으세요?
↳ 마***러
조금 흐릿하긴 한데, 프라이버시 보호되는 게 훨씬 커서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구**브
자동 손잡이 진짜 편하죠ㅋㅋ 저도 그거 때문에 추가 비용 더 냈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더라고요.
예***자
부분 시공 비용도 알려주셔서 도움 되네요. 저희 집도 주방 쪽만 먼저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단***고
단열 효과는 확실히 체감되나요? 겨울에 결로 같은 건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 마***러
결로도 거의 없고 예전보다 훨씬 따뜻해요. 진짜 돈 쓴 보람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