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커튼등 무선 리모컨 대신 무전원 스위치로 바꾼 과정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중
작성일: 2026-05-12
거실 커튼등을 설치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리모컨이었어요. 아무래도 무선 리모컨은 쓰다 보면 어디 뒀는지 잃어버리기 딱 좋겠더라고요. 게다가 시중에 파는 LED 리모컨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인테리어 무드를 해치는 것 같아 다른 방법을 찾게 됐어요.
인터넷으로 한참 뒤져보다가 알리에서 무전원 스위치를 발견했어요. 천장등에 수신기를 달아두면 기존 일괄 스위치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LED 롤이랑 어댑터도 같이 주문해서 직접 연결해 봤어요.
어댑터랑 LED 선을 자르고 입력 쪽에 연결한 뒤에 절연테이프로 꼼붙하게 마감했어요. 스위치는 거실 조명 옆에 양면테이프로 간단하게 붙여뒀는데, 누르는 힘만으로 수신기에 신호를 보내서 작동하는 원리예요.
다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는데, 알고 보니 LED 조명 색온도를 잘못 주문했더라고요. 색상만 제대로 맞췄어도 완벽했을 텐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댓글 9개
조***아
저도 리모컨 잃어버린 적 많아서 무전원 스위치 방식 진짜 공감돼요. 선 작업할 때 절연테이프 마감 꼼꼼히 하셨네요.
↳ 전***중
맞아요, 맨날 소파 밑에서 리모컨 찾느라 고생했거든요. 마감은 진짜 신경 써서 했어요.
초**인
알리에서 파는 무전원 스위치 혹시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거실등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 전***중
검색창에 무전원 스위치라고 치면 비슷한 것들 많이 나오더라고요. 수신기랑 스위치 세트로 된 걸로 찾아보세요.
D***인
LED 롤 직접 연결하시는 거 보니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색온도 잘못 주문한 건 진짜 뼈아프겠어요.
화**홈
저도 예전에 조명 색상 잘못 주문해서서 며칠 동안 우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스위치 방식은 진짜 똑똑한 선택 같아요.
전***님
어댑터 연결할 때 선 자르는 부분 수축튜브로 한 번 더 감싸주면 훨씬 튼튼하고 안전해요.
↳ 전***중
오, 수축튜브라니! 다음 작업할 때는 꼭 챙겨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심***프
스위치를 기존 스위치 옆에 붙이신 거네요. 깔끔하게 마감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