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면서 자재 직접 사겠다고 했다가 겪은 일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턴***중
작성일: 2026-05-06
처음에는 공사 규모가 커서 아무래도 턴키가 편할 것 같아 업체에 맡기기로 했어요. 그런데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도기나 수전 라인이 제가 생각했던 디자인이랑 너무 달라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비용을 좀 아껴보려고 도기류는 저희가 직접 브랜드 제품으로 구매해서 현장에 전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협의를 했어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조율이 쉽지 않더라고요. 업체 측에서는 기존에 책정된 마진과 인건비 부분은 조정이 어렵다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자재를 직접 가져오는데도 업체 마진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턴키와 진행할 때 어디까지가 협의 가능한 범위인지 기준을 잡기가 참 어려웠어요. 견적서에 기업이윤도 따로 잡혀 있는 상태라 더 복잡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댓글 9개
도***아
자재 직접 구매하면 업체 입장에서는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서 마진을 끝까지 붙이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턴***중
맞아요. 인건비는 이해가 가는데 마진 부분은 저도 납득이 잘 안 돼서 한참 고민했어요.
욕***문
보통 도기류는 파손 위험 때문에 업체가 책임지려고 마진을 고수하는 편이긴 해요. 그래도 너무 과하다 싶으면 다시 얘기해보세요.
셀***무
저도 이번에 수전이랑 도기 직접 사려고 하는데 마진 얘기 나오면 진짜 머리 아플 것 같아요.
↳ 턴***중
진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겠더라고요.
수***가
기업이윤 10%까지 따로 있으면 정말 꼼꼼하게 따져보셔야 해요. 자재비 포함 여부도 꼭 확인하시고요.
그**톤
저도 턴키로 하면서 수전만 따로 샀었는데, 설치하시다가 깨지면 책임 소재가 애매해지는 게 제일 큰 문제였어요.
공***집
인건비는 어쩔 수 없지만 마진 부분은 협의의 여지가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브***전
원하는 브랜드 제품 쓰시려면 직접 구매하는 게 훨씬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요.